마이큐-끝인가봐요(My Q-The end should go)
3집의 타이틀 곡인 "끝인가봐요" 2년 전부터 알게 되어 아직까지 자주 듣는 곡.
특이한 목소리와 가사, 그리고 뭔가 다른 도입부가 맘에 든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나 인디쪽이라 많이 알려지진 않은 듯하여 아쉽다.
참고로, 신세경과 송강호가 출연한 "푸른소금"이란 영화의 OST, 신민아 주연의 "키친" OST 에도 참여한 실력있는 프로듀서겸 가수다.
(사진출처:소니블로그)
(인용일부)
마이큐는 1집 [Style music]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만들었고, 2집 [This is for you]로 한국 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그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년의 군생활 이후, 3집 [For this, I was born]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담은 19트랙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어요.
저작권 문제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DxyEzBZh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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